[알기 쉬운 NECA연구] 

제2탄 - 국가 간암감시검사가 간암 조기발견, 사망, 의료비용에 미치는 영향(2016년)


 연구배경

간암우리나라에서 암 질환 사망률 2위인 암으로 치료비 부담과 사회경제적 손실이 높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 국가 간암 검진이 시행된 지 10여년이 지났으나 검진 효과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NECA에서는 국가 간암감시검사의 건강 개선효과와 경제적 영향을 평가하였다.  


 연구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암 검진자료, 진료비 청구자료, 자격 자료를 연계하여 국가 검진대상인 만 40세 이상 간경화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간암 고위험군 대상으로 간암검진 수검현황을 분석하였다.

또한, 2006~2010년 사이 간암이 확진된 환자를 대상으로 검진이 간암의 조기발견과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연도별 간암감시검사 수검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2004년 2.4% →2014년 41.2%) 

1회 이상 수검군은 미수검군에 비해 간암 조기 발견 확률이1.8배 높았고, 사망위험도는 18.5% 낮았다.

2회 이상 수검군조기 발견 확률이 2.6배 높게, 사망위험도는 23.8% 낮게 나타났다. 

1일 평균 의료비용 역시 1회 이상 검진한 경우 약 25%, 2회 이상의 경우 30%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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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공감NECA 제5호 - 알기쉬운 보건의료근거연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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