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의 이영성 원장과 관련 임직원 2018년 5월 8일~10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제7회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HTAsiaLink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술평가(HTA) 기관의 협력체로 HTA 정보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되었습니다.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는 그 동안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200~300명의 의료기술평가 전문가들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HTA 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이번 제7회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는 'Testing Treatment'를 주제로 태국 의료기술평가관리기관(Health Intervention and Technology Assessment Program, HITAP)에서 주최하였습니다.



HTAsiaLink 사무국인 NECA의 이영성 원장은 이사회를 대표하여 제7회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 개최에 대한 환영사를 발표하였습니다. 이영성 원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HTA가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이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하여 HTAsiaLink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NECA는 2019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8회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 주최기관으로서, 이에 대한 홍보를 위해 행사장 내에 부스를 운영하며, 서울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상영하고 HTAsiaLink 브로셔와 기념품을 배포하였습니다. 





연례학술회의 마지막 날인 5월 10일에는 2019년 연례학술회의 주제와 개최지로 선정된 서울에 대한 소개도 함께 발표하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한복을 맞춰 입은 NECA 직원들이 미리 준비한 기념품(아이스크림 모양의 손수건)을 참석자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연례학술회의가 끝난 다음 날인 5월 11일에는 이영성 원장이 2018~2019년 이사회 선거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사회 결과 NECA는 내년 연례학술회의 개최국으로 회장직을 맡게 되었고, 직전 개최국인 태국 HITAP은 자동적으로 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CHEPS에서 2020년 제9회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 외 대만, 일본, 싱가폴, 호주, 중국, 말레이시아는 투표를 통해 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추후 NECA는 2019년 연례학술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관련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원격회의 등을 통해 이사들 간의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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