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사수술 신의료기술 인정@KBS 뉴스 일부 캡처(출처 하단 표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에서는 2018년 제5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대사수술'을 인정했습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사수술'은 위를 절제하여 음식의 섭취와 흡수를 제한하는 치료법으로 본래 비만치료에 이용되었으나 수술 후 장 내 분비 호르몬이 변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게 되어 혈당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때 나타는 질환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주로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본 기술은 기존에 내과적 치료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서 체질량지수(BMI)가 27.5kg/m² 이상인 당뇨환자 대상으로 시행하여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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