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구원, 개원 5주년 기념 연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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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 조민규

  • 보도일시 | 201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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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오는 27일(목)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개원 5주년을 기념하여 ‘근거중심의학연구와 의료기술평가: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제2회 NECA 연례회의(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기술평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영국 NICE의 대표 David Haslam과 캐나다 CADTH의 대표 Brian O'Rourke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해외 의료기술평가기관의 경험사례 및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이어 NECA 초대원장인 허대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한국의 의료기술평가제도를 진단한다.


또 ‘보건의료정책 결정을 위한 HTA 활용전략’과 ‘임상연구자가 바라보는 공익적 근거중심의학연구’에 관한 세션이 마련돼 국내 의료기술평가 관련 정부·유관기관(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한국에서 수행된 의료기술평가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의료기술평가 관련 해외 선진사례 및 각계 전문가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한국 의료기술평가제도의 발전방향 및 NECA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3월19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www.neca.re.kr)을 통해 이루어지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된다.


NECA는 2009년 설립되어 의료기술평가분야의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고 국가의 한정된 의료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 기반 연구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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