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보람 행정원(재무운영팀)


 일본 오키나와 

    - 전체인구 약 136만명(대전광역시 규모)

    - 총 면적 약 2,250km 

    - 본섬 남북 길이 약 150km(시속 50KM 기준 약 3시간 소요)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는 10월의 새 신부 김보람입니다. 지난 8월 여름휴가 겸 오키나와에 2박 3일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네 번 정도 다녀왔지만 오키나와는 일본 본섬과는 다르게 동남아 지역의 색다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영토였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멋진 스냅사진을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좌모 잔파미사키



날씨는 동남아에 가깝게 덥고 습한데 여행의 최적기는 여름보다는 9~10월을 추천합니다. 여름은 4월에 시작하고, 겨울은 12월쯤부터이지만 오키나와의 겨울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겨울 평균기온 16도). 저는 후덥지근한 8월에 다녀왔는데, 덕분에 스콜같은 기이한 현상도 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섬과 비슷하게 세로로 길기 때문에 크게 북부, 중부, 남부로 지역을 구분합니다. 북부는 정글에 가까워서 ‘오키나와의 아마존’ 으로 불립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이 3박 4일 정도 오키나와에 갈 때는 리조트가 몰려있는 중부 지역과 공항과 나하시가 위치한 남부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남부 지역 국제거리에 위치한 숙소에서만 머무른지라 짧은 일정으로 북부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또 오키나와에 방문하게 된다면 모기가 없는(!) 가을 겨울철에 북부&중부만 따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관광명소, 맛집은 중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떤 식당, 카페를 가도 자연과 어우러지는 풍경으로 무척 아름다워 사진찍기 참 좋았습니다. 저의 짧은 여행 루트를 공유드리니 오키나와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s. 여행책이 필요하시면 빌려드립니다 ^^. 



 첫째날 일정(도착일, 중부)

   ☞ 나하공항 도착 후 렌트카 수령 - 모토부 북부 온나손 지역 방문(만좌모, 잔파미사키)에서 스냅촬영(4시간) - 국제거리의 ‘포장마차 거리’ 저녁식사 – 사카에마치 시장 등 쇼핑 


 둘째날 일정(중부&숙소인근)

   ☞ 푸른동굴에서 스쿠버다이빙 체험(1시간) -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 – 야경 감상 및 쇼핑 - 타코라이스&오리온맥주 간식 – 국제거리 관광 -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저녁식사 – 잡화점(돈키호테) 쇼핑 – 이자카야 ‘아부루체리체리’에서 야식 


 셋째날 일정(남부)

  ☞ 치넨 미사키 공원으로 이동하여 패러글라이딩 체험 – ‘Be natural’ 레스토랑에서 식사 – ‘하마베노 차야’ 일몰 감상 – 나하공항 이동.  끝.


 

카페 '하마베노차야' 카페 '하마베노차야'

치넨미사키공원 만자비치



꼭 가봐야할 관광지 & 꼭 먹어야 할 것 

(경치위주)

- 비세노 와루미

- 잔파곶

- 만좌모

- 치넨 미사키 공원

(쇼핑&맛집)

- 국제거리

- 아메리칸 빌리지



(해변&해양스포츠)

- 만자비치

- 케라마제도

- 푸른동굴


(풍경이 아름다운 식당카페)

- Be natural

- 카진호우

- 하마베노 차야


★ 먹보람 추천,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 !

- 라멘 우동과 함께 일본 3대 면류 소바

- 오키나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리온맥주 &블루실 아이스크림

- 지마미 도우후(땅콩두부)

- 파인애플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 짧은 비행시간(인천에서 약 2시간)으로 동남아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물가는 동남아 같지 않지만^^;)

- 근사한 해변드라이브 ! 그리고, 산호초로 둘러싸인 바다에서 해양스포츠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을 즐기고 싶으신 분

- 유아 동반 가족여행, 커플스냅 등을 찍고 싶으신 분



※ 멋진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공유해주신 김보람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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