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미담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넘쳐나며 항상 직원들의 웃음이 피어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만들고자 지난 6월 약 2주간 NECA 안의 미담 사냥(?)에 나섰다. 이번 기획으로 직원들이 귀여운 포스터를 보며 한 번씩 웃고, '나는 무슨 고마웠던 경험이 있었더라...?' 한 번씩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면 반은 성공한 것 같다. 처음에는 단 한 건의 제보도 없어 내심 걱정을 했었다. (실제로 제보 기간을 늘렸었다...) 하지만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하나, 둘 들어오는 메일에 감동을 받았다. 지금부터 "NECA 미담"의 주인공을 소개해 본다.


NECA 미담 공모

<"NECA 미담" 공모 포스터>

 



 첫 번째 주인공, NHCR 연구개발팀 조경선 선생님


조경선


 <제보 전문>


   NHCR 연구개발팀 조경선 선생님의 미담을 제보하려고 합니다.

   조경선 선생님은 출퇴근이 왕복 최소 3시간은 걸리는 수원 동탄에 거주하면서도 일찍 출근하여 

   매일 아침 대회의실 테이블을 닦는답니다.

   2016년 제가 유연근무를 신청하여 30분 일찍 출근하는 길에 대회의실에서 나오는 조경선 

   선생님을 마주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경선 선생님은 사무용품 수납장을 관리하거나 사무공간 정리도 나서서 합니다.



제보자가 본인만이 아는 미담이라며 전해준 조경선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작은 일처럼 느껴지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스스로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소식을 접한 조경선 선생님은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사무실 정리로 칭찬을 받았다니 감사하면서도 얼떨떨합니다. ^^; 사무실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기에 구성원 모두의 배려가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 내 선생님들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쾌적한 사무실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칭찬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칭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 연구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 이은정 선생님


이은정


 

<제보 전문>


    

   이은정 선생님은 설익은 말이나 마음없는 위로 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타인의 고민을 묽게 희석해주는 능력이 있어요.

   은정샘의 꽃선물을 통해 반복되고 지치는 일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잠깐의 여유가 생겼어요.

   받은 마음만큼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색다른 방법으로 전하게 되었네요!

   추진해주신 정책협력홍보팀에도 감사드립니다 :)         선물받은 꽃 →



OOO부서의 귀염둥이를 맡고 있다는 제보자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보내준 이은정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직접 찍은 꽃사진과 함께 이번 기회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한 제보자를 보니 마음을 표현하는 일 또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이은정 선생님은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더위에 지쳐있었는데 깜짝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소한 것들을 공유하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주변의 선생님들께 전한 것 뿐인데, 지치고 힘든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더없이 기쁘기만 합니다. 저를 제보해주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 주인공, 경영지원실 재무운영팀 김지영 선생님


김지영


 <제보 전문>


   재무운영팀 김지영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눈에 알아볼 정도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더 예뻐진 김지영 선생님!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나가며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변의 다른 선생님들까지도

   운동의 길로 인도하면서 도와주고 있는 모습에 엄지를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 여름에는 김지영 선생님처럼 깨기 쉬운 자신과의 약속을 끈기있게 지켜서

   NECA인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김지영 선생님은 몇 개월만에 반쪽으로 소멸되고 있는 얼굴을 보이며 모두의 엄지척(?)을 받고 있다. 제보자는 김지영 선생님의 변화된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간의 노력을 지켜보며 그녀의 끈기와 자기관리 능력,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까지 모두 말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김지영 선생님은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미담의 주인공이 되다니 너무 얼떨떨하네요 :) 제가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양띠라서 그렇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그 때문인지 취미(운동)도 공유하고 싶어서 함께하자고 제안했던 것인데 이런 얘기가 미담이 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저는 함께할 동료들을 더 많이 모아볼 생각입니다! 다같이 운동으로 스트레스풀고 건강해져요 ^ㅡ^* 미담의 주인공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주인공, NHCR 연구행정팀 임성은 팀장님



 <제보 전문>


   이번 기회를 통해 NHCR 연구행정팀 임성은 팀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늘 유쾌한 모습으로 긍정에너지를 전달해주시는 임성은 팀장님!

   부서 차원에서 요청드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실 뿐 아니라,

   작은 일도 발벗고 나서 도와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좋은 일(?!)로 보답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



제보자는 임성은 팀장님과 협업을 할 때마다 화통하고 적극적인 모습, 열려있는 자세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고 한다. 소식을 접한 임성은 팀장님은 절대로 얼굴 사진만은 제공할 수 없다는 슬픈 소식과 함께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밝혔다.


"NECA의 어떤 미담이 전해질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를 언급해 주신 분이 계시다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저는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많은데 항상 많이 도와주시는 NECA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제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




아름다운 NECA가 되는 첫 걸음의 주인공이 되신 경선 선생님, 이은정 선생님, 김지영 선생님, 임성은 팀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제보해 주신 네 선생님의 용기에도 박수를 보낸다. 전 직원이 미담의 주인공이 되는 그 날까지 솔선수범하는 마음, 감사함을 표현하는 용기가 가득한 NECA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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