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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NECA/언론보도

[메디칼타임즈] "복강경 수가 11년째 23만9천원…현실은 재료대만 70만원"

"복강경 수가 11년째 23만9천원…현실은 재료대만 70만원"

외과학회, 3차 상대가치개편서 복강경 등 외과계 수가 개선 촉구

  언론사   메디칼타임즈

■  기자명  이지현 기자

■  보도일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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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복강경수술에 대한 수가가 23만 9000원으로 결정된지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가는 동일하다. 지금이라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박도중 교수(외과)는 2일 대한외과학회가 추계학술대회를 맞아 마련한 '외과 보험 정책의 현안 및 개선방향' 세션에서 3차 상대가치개편에서 복강경 수술에 대한 수가 개선을 강조했다....

 

다만, 전립선암 분야만큼은 사정이 다르다고 봤다. 그는 "전립선암의 경우 개복 및 복강경 수술에 비해 재발율도 낮고 성기능 개선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많다"면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도 임상적 유용성을 인정한 만큼 급여화를 검토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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