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수)부터 10월 20일(금)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치료에서 질병예방으로, 국민건강증진 전략의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2017년도 대한예방의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가을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해당 기간 중 10월 19일(목) 오전에는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튜디오G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근거기반의 의료기술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병주 교수를 좌장으로 초빙하여 "e-health와 Population Health Research의 접목"을 주제로 호주 PHRN(Australia's Population Health Research Network) Merran Smith 박사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래보건의료 정책연구단 박미정 박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Merran Smith 박사는 "질병예방을 위한 자료연계 전략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호주 PHRN 기관 소개, 인프라와 정책, 연구와 질병 예방을 위해 연계된 데이터의 사용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박미정 박사는 "근거기반 e-health와 인구집단건강연구"을 주제로 근거기반 e-health와 그에 따른 기술, 데이터 연계 등에 대해 발표하였고, 두 발표자의 발표가 끝난 후 관련 내용으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Merran Smith 박사는 호주현지에서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속, 세션에 참여하여 발표와 질의응답에 응해주었습니다. 


 

 


다음 세션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상일 교수를 좌장으로 초빙하여 "문재인 케어와 의학적 비급여 기술의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동아 의료기술평가연구단장의 "의학적 비급여 기술의 근거기반 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박동아 단장은 새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추어 의학적 비급여의 예비급여 도입을 위해 필요한 체계적인 검토와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였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정부와 의학계, 환자 입장 등 다양한 전문가가 자리하여 패널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는 만큼 각계의 의견이 고루 반영된 정책으로 자리잡아 국민의 안정된 의료 생활이 보장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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