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주관으로 "IT기반 미래보건의료의 법, 제도, 윤리"를 주제로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미래보건의료의 비젼과 실행방안을 정책과 연계하여 공유·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으며, IT 기술이 융합된 미래보건의료와 관련한 정책연계 방향성 및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국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의학회 이윤성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축사로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양성일 국장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추무진 회장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이윤성 회장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조찬휘 회장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 좌장: 임태환 위원장 >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김영학 박사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유소영 박사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윤형진 교수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조비룡 교수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백남종 교수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서준범 교수 2017년 제3차 미래보건의료포럼박래웅 교수



먼저 특별발표로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김영학 센터장과 유소영 박사가 “IT 기반 미래보건의료의 법과 윤리”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주요국 동향과, 국내현황을 소개하고, 국내의 보건의료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의 개선방향 및 구체적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어서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1~5분과위원회의 각 분과별로 아래와 같이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1> 블루버튼 이니셔티브로 소비자 의료정보 주권찾기

         (윤형진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보건의료정보 데이터 관련 이슈 제시

            - 의료소비자 개인의 보건의료 공유 서비스 플랫폼의 제시

             기대효과

                 -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자율성 강화에 기반한 의료정보 공

                 공유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예방-진단 의료서비스의 개발 및 제공

              다운로드 웹사이트 구축 및 진료정보 표준화 등의 추진전략 제시

  

<발표2> 일차의료에서의 Population Health Management

        (조비룡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일차의료 및 임상예방서비스 강화의 필요성 제시

             우리나라에서 PHM를 위한 일차의료제도의 개선을 위한 전략

                               - 한국형 ACO 모델(통합적 의료 전달체계) 및 일차의료기관 모델 제시

                                가치기반 수가(임상예방서비스 강화, 의료정보 교류, 인센티브 등)의 제시

 

<발표3> ICT 국민건강관리 프로그램: 만성질환 고위험군 관리를 중심으로

         (백남종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국민건강관리 기술/서비스의 개발

                   - 건강 수명 연장, 건강 격차 해소, 국가 의료비 절감

            ICT 국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위한 추진 전략 제시

                      ○ ICT 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제도 제안

                    - 인증제도, 교육제도, 인센티브 제도 등

 

<발표4> 의료정보기반 개인 맞춤형 의료: 성능평가 및 인허가제도 관련

         (서준범 교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의료정보기반 개인 맞춤형 의료(혁신 기술의 현황과 전망)의 소개

                          - 다양한 신기술 적용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 서비스 전망, 개발지원 사업의 제안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사업 발굴에 집중

                          개인정보 보호 및 인·허가 관리 제도 등 정책적인 고려가 필요함


<발표5> 의료정보의 공유와 개방: 개방형 플랫폼 구축 및 의료서비스 개발

       (박래웅 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다양한 오픈 플랫폼의 현황 및 문제점 소개, 추진방향 및 기대효과 제시

          - 임상-유전 데이터 통합을 위한 오픈 플랫폼  

                -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 서비스 플랫폼

                - 환자 참여를 위한 PHR 통합 오픈 플랫폼

                - 이기종 의료기기 정보 통합을 위한 오픈 플랫폼

                - Multi-modal 임상-이미지정보 통합을 위한 오픈 플랫폼

                - 공공-의료기관-민간 데이터 통합을 위한 오픈 플랫폼


주요 주제별 발표 후 의료계·학계·언론, 관련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IT 기반 미래보건의료의 법, 제도, 윤리 관련 쟁점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미래보건의료포럼*은 저출산, 고령화 및 의료IT 융합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 미래보건의료 전략을 마련하고자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지난 5월 11일 민-관 공동 협의체인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를 구성·개최하였으며, 제 1차 포럼(6.28)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기 미래보건의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전달체계 내에서 ICT의 활용”, “참여자 중심의 국민건강관리 서비스” 등 미래보건의료의 유망 분야와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하였고, 제 2차 포럼(8.28)에서는 「빅데이터, AI 등 지능정보시대,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정책」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등 의료정보의 활용과 관련 쟁점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오는 12월 중에는 제 4차 포럼을 개최하여 그간 각 분과에서 논의해 온 과제들을 종합하고, 구체적인 사업방안 및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추후 개최되는 포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미래보건의료포럼) 보건의료분야에서 고령화·양극화·ICT융합 등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의료계, 학계 및 공공기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 ICT 융합의료 분야 활성화 등 관련 국내외 동향 

   공유 및 정책 제언 등 (’15년 2차례, `16년 5차례, `17년 분기별 1회 개최(6월, 8월, 11월, 12월예정))

 ** (미래보건의료포럼위원회) 미래보건의료 기반 마련과 관련된 정책 발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계,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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