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Ⅲ



2017년 12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전달체계 정립"을 주제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11월 10일, 16일 '비급여 관리 및 바람직한 공사보험 역할 모색'과 '건강보험 수가 및 지불제도 개혁 방안'을 주제로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포럼을 개최한 이후로 세 번째 개최한 본 포럼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하여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전달체계 정립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일차의료는 무분별한 의료이용의 급증과 대형병원 쏠림을 방지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성공을 이끄는 필수 개선사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계, 보건의료전문가,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일차의료 재정립 및 활성화를 위한 모형 개발, 만성질환의 지속적·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협진체계 활성화 방안, 의료서비스 질 평가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Ⅲ이영성 원장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Ⅲ이건세 교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Ⅲ조비룡 교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Ⅲ김 윤 교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Ⅲ패널토론



이영성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작된 본 포럼에서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건세 교수를 좌장으로 초빙하여 '일차의료 강화와 질 향상 방안'과 '의료전달체계 및 수가구조 개편'에 대해 각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비룡 교수와 김윤 교수가 발제에 나섰습니다.

패널토론에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수 교수,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기효 교수,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임준 교수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민우 교수, 그리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연구위원이 전문가로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장영진 서기관, 이상진 건강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이강희 만성질환예방과장이 패널로 참여하였고 의료계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조현호 의무이사,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고병수 회장이, 시민단체에서는 C&I소비자연구소 조윤미 대표가 패널로서 일차의료 강화의 필요성과 정책 추진 방향성 등에 대하여 긴 시간 열띈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 등으로 의료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일차의료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의료현장 및 정책입안자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을 설계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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