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의 이영성 원장은 6 26일(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 출범식 및 기념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 출범식에서는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NECA를 비롯한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증진개발원 등 관련 기관 대표들이 정책 추진 비전을 담은 공동결의문에 서명하였습니다. 



공동결의문에는 만성질환 관리 사업의 성공적 확산과 일차의료의 질 제고를 위해 1) 일차의료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시행 2) 국민, 의료계 등과 상호 협력 및 소통기반 정책 추진 3) 지역의 다양한 자원 연계 및 공유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의 비전과 이를 위해 각 참여기관이 협력하여 기관의 역할을 다하고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서명식을 마친 후에는 추진위원장 및 추진위원, 추진단장(박형근 제주대학교 교수)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추진단 출범을 공식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포럼'에서는 그간 보건복지부가 다양한 일선 의료기관, 보건기관 전문가 등과 논의하며 준비해 온 동네의원 중심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통합모형을 발표하고, 동네의원의 역할 강화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이 일차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이용을 향상시키고, 일선의 의료기관에서 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적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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