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018년 6월 5일(화)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의료기술평가연구단 설아람 연구위원의 '임신 후기조산 조기양막파수시 기대관리와 즉각분만 간의 주산기 결과 비교연구',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박종연 선임연구위원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서비스모델 개발연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첫 발표자인 설아람 연구위원은 고위험 임신 분류 체계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임신 후기조산 조기양막파수 시 적절한 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 '체계적 문헌고찰', '환자군 연구', '의사 대상 설문조사'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연구결과, 34주 이후 조기양막파수 임산부의 진료 시 기대관리를 선택하는 빈도가 적지 않았고, 각 병원 별로 기대관리와 즉각분만의 선택비율이 매우 상이한 양상을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발표자인 박종연 선임연구위원'우리나라 만성질환관리 사업 현황', '만성질환관리 통합모형', '비대면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향후 성과도출 및 정책 활용 방안' 등에 대해 NECA 임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 후에는 연구결과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를 통해 NECA 임직원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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