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공명'을 소개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09년 설립 이래 이해관계자 간 이견이 큰 연구주제의 경우 공명통해 합리적 의사결정을 도모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공명의 사전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NECA 공명 (NECA Resonance)’은 보건의료분야 사회적 쟁점에 대해 각계 전문가 및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모여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토론의 장입니다. 

 

<2015년 NECA 공명 현장> 

 

 

 

이러한 합의회의1970년대에 미국에서 의료기술영향평가의 한 방법으로 등장하였습니다.

1980년대 중반, 덴마크에서는 과학기술정책결정 과정에 대해 대중의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시도되었다고 합니다. 덴마크의 합의회의가 큰 성공을 거두자 1990년대에는 네덜란드,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 여러 유럽 국가들이 합의회를 시도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북미, 호주, 아시아 국가에서도 합의회의가 개최되어오고 있습니다.

 

 

합의회의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합의문의 기초가 되는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패널은 초청된 전문가와 일반대중으로부터 의견을 듣게 됩니다.

패널은 합의회의 주제와 관련하여 각 영역을 대표할 수 있는 임상 및 비임상(보건학 등) 전문가, 방법론 전문가 및 보건의료정책 전문가(관련정부 및 유관기관), 공공대표(윤리학, 경제학, 언론, 법률,환우회) 및 시민대표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널들은 정보를 평가하고 미리 제시된 질문에 대해 합의문을 작성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때에 따라 상반된 해석이 있을 수 있으며, 이때는 최대로 자료에 대해 명확하고 정확한 답변을 찾아내는 방향으로 운영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NECA 공명’을 통하여 연구과제 중 당사자간 이견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주제에 대하여 전문가 및 국민으로 부터 의견을 듣고 합의점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어, 정책 결정에 보다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총 4번의 'NECA 공명'이 계획되어 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앞으로도 사회적인 공명을 이끌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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