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가 조정이 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약물 목록에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을 추가하였다.


영국의 약 3만 명의 사람들이 고혈당과 인슐린 분비장애로 생기는 제2형 당뇨병을 겪고 있으며, 이는 아프리카 및 아시아 남쪽 지역의 유전적 경향이 강하다. 혈당량이 식습관과 운동만으로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혈당강하제인 메트포르민(metformin)을 투여 받는다. 하지만 이후에도 혈당량이 감소되지 않으면 두 번째 약물이 추가되거나 3제 요법이 시행된다. 이에, NICE는 최종 권고안을 통해 다파글리플로진을 이전에 권고된 제3제 요법인 엠파글리플로진과 카나글리플로진(empagliflozin and canagliflozin)과 같이 유사한 약물로 취급된다고 설명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알 수 있다. 

 [바로가기]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는 가족력으로 발생된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약물로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을 권고하였으며, 특히 치료의 초기단계에 이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였다. 1,000명의 여성 유방암 환자가 5년 동안 아나스트로졸(anastrozole)을 투여하였을 경우 약 35건이 호전되는 것이 증명되었는데, 이는 타목시펜(tamoxifen) 투여 후 21건이 호전되었던 것보다 많다. 


또한 NICE는 골다공증을 겪고 있는 여성 유방암 환자에게는 아나스트로졸을 권고하지 않았다. 현재 아나스트로졸의 가격은 28알에 약 1.19파운드(한화 2,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NICE는 수술 중인 환자의 저체온증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한 관련 지침안을 업데이트 하였으며, 적외선온도계와 이마 체온계는 수술 전, 중, 후에 성인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기에는 올바르지 않다고 추가로 덧붙였다.

 

저체온증은 몸의 체온(심부체온)이 36.0°C 아래로 떨어진 상태이며, 수술 중에 저체온증이 발생되면 과다 출혈 및 심장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며 치유가 느려진다.(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ºC~37.5ºC 사이)


새로운 권고안에는 응급수술을 제외한 모든 성인 환자는 수술 전 따뜻한 상태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며, 마취제 투입 최소 30분 전에는 환자의 몸 상태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다. 관련 내용은 이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바로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