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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NECA/언론보도

[청년의사] NECA "공공기관 자료연계, 민간 병원 등에도 확대해야"

NECA "공공기관 자료연계, 민간 병원 등에도 확대해야"

이영성 원장, 공익성 높은 연구에 적용 필요성 제기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남두현 기자

■  보도일  2017.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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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수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부터 개인식별이 가능한 자료를 제출받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장기적으로는 이를 민간의 연구에서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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