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로 빛 본 ‘의료기술평가’ 세계로 뻗다
김수경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평가 회의’ 의장 인터뷰
■ 언론사 쿠키뉴스
■ 기자명 유수인 기자
■ 보도일 2018. 11. 28.
한국의 의료기술평가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기술평가란, 기존 혹은 새로운 의료기술이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의료기술이 보편적 진료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을지를 평가한다. 특히 문재인 케어 이후 의료기술평가 역할이 강화되면서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ISPOR의 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평가회의 의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수경 선임연구위원은 국가별 의료기술평가 관련 정보와 정책 상황 등을 공유해 상호발전을 도모해 왔다. 지난 9월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김수경 선임연구위원은 의료기술평가에서 국제협력이 중요한 이유는, 회의체를 통해 경험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기관에서 의료기술평가 과정 및 결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많은 나라들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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