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동반 심방세동, 120mmHg 미만 관리해야 뇌경색 예방
수축기 혈압 120mmHg미만 관리 시 고혈압 없는 심방세동 환자와 뇌경색 발병 위험 비슷
세브란스병원, 연령별로 유병 기간 따른 영향 다르다는 점 강조…조기에 적극적 관리 필요
■ 언론사 의학신문
■ 기자명 정윤식 기자
■ 보도일 2019. 2. 20.
국내 의료진이 고혈압 동반 심방세동 환자의 뇌경색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을 120mmHg 미만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세브란스병원 및 분당차병원의 공동 연구팀은 고혈압 동반 심방세동 환자가 혈압을 120mmHg 미만으로 관리할 경우, 고혈압없는 심방세동 환자와 뇌경색 발생 수준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뇌경색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교정이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했다.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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