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의료기술' 안정성 평가없이 잠재성만으로 시장 진입
혁신기술이라도 사람 인체조직 내부는 안정성 엄격 검증
별도평가트랙 도입…신의료기술평가기간 30일로 단축도
■ 언론사 뉴시스
■ 기자명 임재희 기자
■ 보도일 2019. 3. 14.
문헌 근거가 부족하여 시장 진입이 어려웠던 인공지능(AI), 3D프린팅, 로봇 등 혁신의료기술의 조기 진입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도입과 신의료기술 평가기간 단축 등을 담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기존 문헌 평가와 함께 의료기술의 사회적 가치와 잠재성을 평가하는 '잠재성 평가방법'을 별도평가트랙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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