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선진입-후평가' 첫 적용 '감염병진단' 시범사업 착수
3월부터 사업에 필요한 절차-기관간 협업 등 점검
■ 언론사 약사공론
■ 기자명 엄태선 기자
■ 보도일 2019. 3. 29.
체외진단 검사 분야가 정부의 '혁신성장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에 포함되면서 '선진입 후 평가' 트랙를 통한 첫 분야로 선정돼 이번달부터 시범사업에 착수됐다.
심평원은 상반기부터 감염병 진단분야부터 적용되고, 하반기부터는 그외 진단 분야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체외진단분야에서 건보 선진입 대상에 대한 기준과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후평가에 따른 보험급여결정 재평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관련학회와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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