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개원 10주년…‘의료기술평가’ 미래 방향은?
근거 기반 정책 결정 문화 조성, 보편적 의료보장 방법론 논의의 장 마련
■ 언론사 의학신문
■ 기자명 오인규 기자
■ 보도일 2019. 4. 23.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2일~23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NECA 10년의 성과와 의료기술평가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정부와 의료계, 산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국내외 40여 명의 보건의료 전문가와 총 4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였으며, NECA의 10년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보건의료에 대한 전망과 의료기술평가 역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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