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NECA 서포터즈 8명은 올해 3월에 제 1기로 선발되어 약 9개월간 보건의료 기사 작성, 심포지엄 행사 취재, NECA 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는데요,

 

이제 곧 다가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마치게 되었답니다.ㅠㅠ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준 NECA 서포터즈의 활동후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이 글은 제 1기 서포터즈 이혜원, 최가희, 오지은, 이나영, 전지영, 이유영이 직접 쓴 후기글입니다.”

 

NECA 활동후기

 

1. 지원동기

 

현재 보건 관련 학과를 재학 중에 있다 보니 평소에도 보건의료기관 서포터즈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NECA라는 기관이 1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NECA에 대해 더 자세히 찾아보니 당연하지만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에 이끌렸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NECA의 서포터즈로써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자세하고 실무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와 더불어 저의 개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덧붙이자면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전공을 살려서 서포터즈 활동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활동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소감_이혜원

 

공공기관 서포터즈 활동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미숙하고 서툴렀지만 꾸준한 피드백과 따뜻한 팀내 분위기 덕분에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기관이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어려운 분위기가 아니라 담당자 선생님들과 서포터즈 동료들 덕분에 편안하고 재밌게 1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보건의료 관련 상식과 이슈들을 직접 찾아보고 고민해보면서 몰랐던 분야들에 대해서도 새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방면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2. NECA 서포터즈의 활동내용과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우선 NECA 서포터즈는 쉽게 말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국민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팀별로 월 2건의 기사와 카드뉴스, 영상 등을 제작하여 NECA 공식 계정에 이를 홍보하는 활동을 합니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제도의 내용과 용어를 많은 분들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외에도 보건의료상식 등 다양한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NECA의 각 부서 직원분들을 직접 뵙고 인터뷰를 진행한 것입니다. 1기 NECA 서포터즈는 활동기간 동안 총 8번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2019년 신설팀인 '연구윤리팀 & 감사팀 인터뷰'를 시작으로 '장기근속 직원 인터뷰', '인사팀 인터뷰를 통해 본 NECA의 육아복지제도', 'NECA의 경영관리팀 인터뷰' 등이 있습니다. 직원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NECA의 주요 사업뿐 아니라 복지제도, 직장문화에 대해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고, 질문이 생긴 경우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져 NECA와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활동소감_최가희

 

1년 동안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NECA 직원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NECA라는 기관과 업무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NECA의 다양한 부서와 담당자님을 취재하면서 많은 직원분들을 만나뵙고, 또 직접 관련 컨텐츠를 작성했던 경험은 매우 값진 기회였습니다. 또한 보건의료제도뿐 아니라 원고 작성법과 출처표시 그리고 카드뉴스 작성법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좋은 팀원들, 그리고 좋은 담당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3.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배운 점이나 도움이 된 점이 있다면?

 

정기적인 원고 작성과 카드뉴스 제작 활동을 통해 제작물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NECA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질 좋은 원고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더 보기 좋은 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와 같이 기본적인 부분부터, 실제로 작업을 하며 세세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에는 무엇이 있는지 배워갔습니다. 담당자님들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어디가 부족한지 무엇이 더 필요할지 잘 설명해주셔서 더 많이 배워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라는 기관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기관을 목표로 삼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서포터즈 활동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라는 기관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소감_오지은

 

사실 NECA 서포터즈 면접을 보러 가기 위해 거울 앞에 서서 연습을 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꼭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기에 평소보다 많이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합격 통보를 받고, 처음의 그 설레는 마음을 1년간 쭉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반년 정도 하고 나니 익숙해졌다는 생각에 중간에 조금 긴장이 풀리기도 했습니다. 딱 그 시기에 담당자님들께서 격려 섞인 충고를 해 주셨었습니다. 그걸 계기 삼아 남은 활동 기간은 후회 없이 보내고자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팀으로 활동하며 팀원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팀원들이 있었기에 1년간의 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라면 이렇게나 알찬 활동을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담당자님들과 팀원들과 함께였기에 NECA 서포터즈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4. 자소서 및 면접 준비방법 & 면접 후기

 

NECA를 지원할 때가 1학년을 막 끝낸 상태라서 스펙이 화려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보건정책관리’라는 전공을 살려서 보건의료 관련 기관인 NECA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을 중심으로 진솔하게 작성했습니다. 자소서에 질병연구학회 관련 경험을 적었더니 면접에서 학회에서 배운 질병 중에 서포터즈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여쭤보셨어요. 그만큼 자소서에서는 면접에서 대답 가능한, 감당 가능한 내용만 적어야 합니다! 면접은 대기실이 면접장보다 더 긴장됐어요. 대기실은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니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서의 핵심은 얼마나 이 기관에 관심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열심히 할 수 있는지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ECA는 열심히 할수록 얻어갈 수 있는 게 많으니까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매달 컨텐츠를 제작 가능하신 분들이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시간은 꼭 지키셔야 합니다! 충무로역에서 내리면 가깝지만 을지로4가역에서는 조금 걸어가야 하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출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활동소감_이나영

 

매달 계획서와 원고, 카드뉴스, 그리고 보고서까지 사실 2019년은 일 년 내내 NECA와 함께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보건의료 관련 주제를 선정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관련 내용을 완전히 소화해서 쉽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 서포터즈의 역할이기에 사소한 부분까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수정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NECA 서포터즈 활동을 되돌아 봤을 때 좋은 기억만 남을 수 있었던 건 저희를 위해 같이 고민해주시고 힘써주신 담당 선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회의 때마다 저희에게 좋았던 점과 개선하고 싶었던 점을 물어보시면서 활발한 피드백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희의 의견 반영도가 굉장히 높았고, 계속 관리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한 담당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부족했던 제가 NECA 서포터즈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2019년 가장 보람찬 활동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서포터즈 분들은 저보다 더 실력 좋으신 분들이 선정되셔서 한국보건의료원을 널리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NECA가 국민의 편에서 유익하고 좋은 연구를 많이 하는데 그에 비해서 사람들이 많이 몰라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이 끝나도 저는 계속 NECA를 응원하면서 앞으로의 서포터즈 분들의 활동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5. NECA 서포터즈를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NECA 서포터즈에 지원할까 말까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도전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관 담당자 선생님들의 지원과 꼼꼼한 피드백 아래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며 자기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며 관계를 넓힐 수 있어요. 특히 보건의료 및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NECA 서포터즈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직접 관계자 분들을 인터뷰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가오는 기회를 꼭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활동소감_전지영

 

2019년 올해를 돌이켜보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서포터즈 활동이 제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아요. 처음으로 서포터즈라는 이름을 달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어떻게 글을 구성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디자인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야 전달력이 높아질지 등의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고민해보며 전보다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즈 담당자 선생님들께서 매 회의마다 따뜻한 조언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먹을거리를 가득 챙겨주셔서 항상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한 팀원 분들의 역량이 뛰어나 배울 점이 많았고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어요. 1년간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서포터즈 활동은 제게 따뜻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서포터즈로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국민건강권을 보호하고 의료기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NECA 서포터즈를 응원하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활동이 국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6. 끝으로 하고 싶은말

 

맨 처음 NECA를 알게 된 것은 대외활동 공고를 우연히 접하면서였습니다. 보건 관련 전공도 아니었고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전에 공공기관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할 일이 많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애 첫 서포터즈 활동이라 많이 떨렸고 과연 내가 1년 동안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지만 국민 건강 개선을 위한 NECA의 연구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과 앞으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는 담당자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 걱정했던 것과 달리 1년 동안 잘 따라갈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재미있고 뜻깊었던 기억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지와! 자신감을 갖고! 꼭 지원해보셨으면 합니다!

 

활동소감_이유영

 

올해 2019년을 NECA와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년 좀 안된 기간 동안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원고 작성과 카드 뉴스제작 등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특히 알쓸상식 원고를 작성하면서 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보건의료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것을 체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던 기회 덕분에 올해 1년 동안 저 스스로도 많이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고를 작성하면서 NECA가 실제로 국민 건강을 위해서 기존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신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은 이제 거의 끝으로 향해 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NECA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상으로 NECA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해준 6명의 학생들의 후기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준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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