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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NECA/언론보도

[민족의학신문] “한의학의 훌륭한 콘텐츠, 동시대에 잘 전달하고 싶어요”

“한의학의 훌륭한 콘텐츠, 동시대에 잘 전달하고 싶어요”

인터뷰 : 이지홍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과 전임의

  언론사   민족의학신문

■  기자명  전예진 기자

■  보도일  2017.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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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인 언어라면 논문이 될 것이고, 일상적인 언어라면 진료실에서의 설명이지 않을까요.” 여러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참관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의사가 있다. 연구에만 집중하지 않고 임상에서도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비용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싶다는 이지홍 전임의(34·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과)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예를 들면 체계적 문헌고찰 논문을 읽을 때는 해당 논문의 비평을 위해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출간된 <체계적 문헌고찰 매뉴얼>을 참고하면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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