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는 7월 10일 오후,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의료기술평가 과정에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1 의료기술평가(이하 HTA) 국민참여단의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HTA 국민참여단 환자·시민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국민 자문그룹으로서, 연구주제 제안 연구 관련 환자경험 및 가치 공유 수행연구에 대한 영향력 평가 등 연구의 전 주기에 걸쳐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NECA는 2017년 초부터 환자 및 시민단체와 세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 해 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HTA 국민참여단’은 NECA 사업 내 국민 참여를 위한 첫 걸음으로, 총 8개 환자·시민단체(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한건선협회, 펭귄회(관절염환우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와 함께)에서 추천받은 회원 1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 ‘HTA 국민참여단’은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전달받았으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정기회의 및 연구과제별 수시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HTA 연구가 정책‧임상 의사결정의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근거생성 단계부터 환자와 일반국민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HTA 국민참여단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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