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김수경 선임연구위원이 9월 11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약물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학회(이하 ISPOR)‘아시아태평양 의료기술평가 회의’의 의장으로서 공로상수상하였습니다.

ISPOR는 1995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보건의료 연구 학회로서 전 세계 의료기술평가 전문 기관 및 연구자, 정책결정자, 임상의와 산업계, 환자단체 등 총 110개 이상의 국가에서 2만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약품, 의료기기, 시술법 등 넓은 범위의 의료기술에 대한 경제성 및 성과연구를 수행해 보건의료 의사결정에 필요한 유용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수경 선임연구위원은 2016년 7월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 회의(HTA Roundtable Asia Pacific)’의 의장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회원 국가의 의료기술평가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는 등 의장으로서의 역할 수행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평가 회의’는 ISPOR 의료기술평가위원회(HTA Council)의 지역별 회의체 중 하나입니다.

김수경 선임연구위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의의 의장으로서 매년 회의를 주관하고 여타 지역 회의에 참여해왔으며, 임기는 2019년 6월 말 종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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