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한국보건의료연구원, 소아암 환아에 바자회 수익금 및 헌혈증서 전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12월 27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소아암 환아들의 정서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2013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및 헌혈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4월 10일 시행한 '2013년도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과 11월 20일에 열린 '2013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헌혈증서 및 수익금 전액을 뜻있게 사용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소아암 환아의 경우 질병 치료와 더불어 환아들의 학습 능력 저하 및 정서 불안정, 사회성 결여 등의 정서적 문제 해소가 동시에 요구됨에 따라 환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NECA 바자회 전 수익금을 (재)한국소아암재단의 정서지원사업*에 전하기로 한뜻을 모았다. 

* 학습지원, 나들이지원, 공연 관람지원 등 

 

정서지원사업 후원 배경과 관련해 NECA 윤리경영추진단의 황진섭 부연구위원은 "중증 치료지원의 중요성 못지않게, 완치에 접어든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NECA의 작은 정성이 오랜 질병 치료로 학업에 뒤쳐질 수 있는 환아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부금 및 헌혈증서를 소아암재단 한동숙 이사장에게 직접 전달한 임태환 원장은 "NECA에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재직하고 있는 만큼, 재능기부활동을 적극 독려하여 향후 보건의료 관련 강연 및 멘토링 사업, 공연관람지원 등의 정서지원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서는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헌혈증지원사업에 전해질 예정이며, 기부금과 선물(문구류, 목도리 등)은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단 활동과 소아암재단 대학생 봉사단 학습지원 활동에 각각 쓰일 계획이다.

 

<2013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및 헌혈증서 전달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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