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지 않은 일회용 치료재료 재사용 기준…혼란 부추겨
전문가들 “전면 급여화 못한다면 재사용 기준 마련해 관리해야”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송수연 기자
■ 보도일 2017. 5. 26.
C형간염 집단 감염 사건으로 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사용이 금지됐지만 일회용 치료재료 관리나 재사용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지난 2009년 발표한 ‘진단 및 치료재료의 재사용 원칙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 오스트리아, 포르투칼 등은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독일과 미국, 호주,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은 질적 관리 하에서 재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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