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유 '의료집착' 버려야 웰다잉 정착한다"
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 대한의사협회지 시론서 지적
"가정 간병문제는 지역 중심 의료체계로 해결해야"
■ 언론사 연합뉴스
■ 기자명 김길원 기자
■ 보도일 2017. 6. 6.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가 제대로 정착돼 '웰다잉'을 실현하려면 한국인 특유의 '의료집착' 문화가 먼저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6일 대한의사협회지 최근호에 따르면 허대석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대응전략'이라는 시론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웰다잉' 전문가인 허대석 교수는 서울대병원 호스피스실장, 암센터 소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 한국임상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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