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유전형 검사 등 신의료기술 등록
보건의료연구원,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공개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남두현 기자
■ 보도일 2017. 6. 2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를 열고 혈액형 유전형 검사(핵산증폭법) 등을 포함한 4개 의료기술을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신의료기술로 지정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지정된 기술은 ▲혈액형 유전형 검사(핵산증폭법) ▲에베로리무스 정량(정밀면역검사) ▲로타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항원 간이검사(일반면역검사) ▲JAK2 유전자 엑손 12, 돌연변이(핵산증폭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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