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한 주사기 사용 등 양의사들 후진국형 의료행위 ‘여전’
국립중앙의료원, 3년간 에이즈 일으키는 주사침 자상 사고↑
■ 언론사 한의신문
■ 기자명 윤영혜 기자
■ 보도일 2017. 10. 16.
지난해 주사기 재사용 등 후진국형 의료행위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공립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조차 부주의하게 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지난 7월 발간한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주사제 안전사용 관리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통계정보’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부작용보고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입·수혈 및 치료용 주사로 인해 감염이나 합병증, 공기색전증을 얻은 사람은 2011년 591명에서 2015년 1065명으로 8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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