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힘모아 현안 대처" 새해 다짐하는 의료계
의협·병협 신년 하례회...추 회장 "능동적 대응" 각오
야당 국회의원 대거 참석, 문케어 비판 한 목소리
■ 언론사 의협신문
■ 기자명 이석영 기자
■ 보도일 2018. 1. 4.
문재인 케어, 의료전달체계 개선,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허용 등 산적한 현안을 안고 새해를 시작한 의료계가 화합과 상생으로 난국을 타개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4일 오전 11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추무진 의협회장과 홍정용 병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주요 인사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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