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부족 AI·3D 프린팅 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 완화?
식약처, 단계별 맞춤형 신속 심사 시스템·변경허가제 등 도입 검토
■ 언론사 데일리메디
■ 기자명 한해진 기자
■ 보도일 2018. 2. 6.
정부가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등 신기술을 적용한 첨단의료기기에 대해 의료기기업계에서 "이중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보건의료연구원 측도 이 같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제도나 가치기반 평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나 의료기기 업체들이 신의료기술평가에 보내는 시선은 곱지 않은 상황이다.
보건의료연구원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신의료기술이 권고사항 정도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내에서는 의료보험 등재를 위해 거쳐야 할 제도이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거나 궁극적으로는 없앴으면 하는 게 기업들의 입장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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