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방안 제시
NECA-의학한림원,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활용 공동 발간
■ 언론사 의사신문
■ 기자명 배준열 기자
■ 보도일 2018. 3. 12.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활용' 도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에서는 환자 정보 및 공공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안을 제시하면서 법 개정 및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NECA 이영성 원장은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계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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