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보장성 강화‧공익적 임상시험 시 ‘시민‧환자’ 참여 늘려야
국회 토론회서 공감대 형성…영국은 시민‧환자 참여 없으면 지원 대상서 제외
■ 언론사 청년의사
■ 기자명 곽성순 기자
■ 보도일 2018. 3. 27.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임상연구코디네이팅센터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환자중심의 보장성 강화 정책과 공익적 임상연구 추진 전략' 정책 세미나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하거나 공익적 임상연구를 진행 시 환자 참여를 강화하고 환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및 논의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복지부는 "연구기획부터 성과 창출과 국민 확산까지 환자가 참여하는 시스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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