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치료제 PPI, 장기 복용때 골절 위험 최고 78%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 240만명 대상 조사
■ 언론사 연합뉴스
■ 기자명 김잔디 기자
■ 보도일 2018. 6. 19.
위산 역류나 위궤양 등의 치료제로 흔히 쓰이는 특정 약물을 오래 먹으면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국내에서 소화성 궤양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받은 50세 이상 환자 240만명을 대상으로 양성자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 사용과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 여부를 파악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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