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골다공증 골절 `예방` 논하다‥이유는 충분
해외와 신약 사용 온도차 뚜렷‥"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 격" 지적 속 '변화'가 필요한 때
■ 언론사 메디파나뉴스
■ 기자명 박으뜸, 신은진 기자
■ 보도일 2018. 9. 20.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했다. 이미 일이 잘못된 뒤에는 후회하고 손을 써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을 이렇게 표현하곤 한다.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이는 그만큼 노인질환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없다면 정부가 커버해야할 재정 부담이 올라감을 뜻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하기 전인 지난 2011년에 골다공증 치료 옵션 급여에 따른 재정 소요를 추계할 때, 골절 예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정투입 절감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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