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V 초 치료 환자들 반드시 테노포비르 선택해야"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 만성 B형간염약간 암발생률 분석 새로운 방향 제시
■ 언론사 메디칼업저버
■ 기자명 박상준 기자
■ 보도일 2018. 10. 10.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가 만성 B형간염 치료제간에 간암 예방효과가 다르다는 내용의 국내 코호트 연구를 수행, JAMA Oncology(IF 20.9)에 논문이 게재됐다.
실제 임상에서는 B간염 치료체 중 어느 것이 환자들의 임상 결과를 더 개선시키는지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가 절실히 필요으며, 연구 결과 테노포비어가 엔테카비어보다 간암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39%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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