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정맥주사 안전성 근거 불충분···임상 근거 마련돼야
과다용량·투여경로 변경 등 허가 임의 변경···객관적 정보 소비자에게도 전달도 필요
■ 언론사 약사공론
■ 기자명 허성규 기자
■ 보도일 2018. 11. 9.
점차 사용이 많아 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는 미용 목적 등의 정맥 주사가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열린 법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민정 연구원이 '미용·건강증진 목적 정맥주사제 성분의 안전성 및 유효성 연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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