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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수첩/보건의료근거연구

[카드뉴스] 전정신경염, '전정재활운동'으로 치료하기

전정신경염은 귀에서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갑작스런 어지럼증과 구토를 유발하는 증상입니다. 어지럼징을 완화하기 위해 보통 약물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약제의 사용이 권장기간보다 길게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전정신경염에서 약물요법과 전정재활치료의 임상효과 비교'를 주제로 분석한 결과, 전정신경염 초기 3일 간 처방약 복용 후 '전정재활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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