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고두균 상무(서울아산병원), 김태완 센터장(서울아산병원), 이영성 원장,
김태원 소장(서울아산병원), 백승호 실장(서울아산병원), 박종연 본부장
지난 한 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지속적으로 대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계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이영성 원장은 지난 주 금요일이었던 2월 17일 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지면서 한 주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여개의 국내외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지만, 이번 간담회는 "병원"이라는 의료 기관과 함께한 첫 간담회였기에 의미가 더 깊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연구소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높은 수준의 진료, 교육, 연구를 성취"라는 서울아산병원의 미션 아래 1990년 6월 개원한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의 산하 연구소입니다. 2011년 10월 1일, 임상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개소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임상연구의 중심이 되고자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당일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양 기관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업무 협력 사항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병원과의 업무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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