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배기 의약품안전원에 필요한 건 무엇? '네트워크'
"국내외 기관 연계로 빅데이터 구축 필요"…자료원 확보·기준 다각화도
■ 언론사 약사공론
■ 기자명 이우진 기자
■ 보도일 2017. 4. 15.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약품안전원)이 개원 5주년을 맞은 가운데 향후 의약품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자료 축적과 평가, 국제화를 위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 약물이상 반응 현장에 약물역학조사관이 직접 권한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의약품 사전예방시스템과 DUR의 선순환, 의약품안전정책을 위한 연구소 설립, 보건복지부-식약처-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약품안전원간 씽크탱크 구축 등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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