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바란다⑦] ‘환자 알 권리’를 환자에게
환자 알권리와 환자주권 위해 필요한 ‘통합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 언론사 쿠키뉴스
■ 기자명 송병기 기자
■ 보도일 2017. 5. 7.
건강 정보의 경우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더욱 크다. 환자와 국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제공 가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안기종 대표는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의료 정보와 민간 의료기관에 공개한 각종 의료정보를 통합해서 환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의료 정보 통합 제공 시스템을 정부가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와 공공기관. 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대법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소비자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의료인 관련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정보 제공을 위해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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