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불법시술은 이제 그만!
하윤희 안산상록경찰서 형사지원팀 경장
■ 언론사 기호일보
■ 기자명 하윤희 안산상록경찰서 형사지원팀 경장
■ 보도일 2017. 8. 4.
타투(문신)는 과거 조직폭력배의 상징물이었으나 현대 사회에 와서는 격투기 선수, 가수 등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2014년 12월 규제기요틴(시장원리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규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규제개혁 방식)추진 과제의 하나로 문신 합법화를 포함했고, 2015년 12월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신 직업 육성 계획에 타투이스트를 포함시켰고, 2016년 1월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서화문신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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