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투석→복막투석 5년 최대 4300억 '절감'
보의연 “치료법 상 절대적 우열 가리기 쉽지 않아"
■ 언론사 데일리메디
■ 기자명 박근빈 기자
■ 보도일 2017. 8. 3.
말기신부전 환자의 대부분이 혈액투석을 선택하고 있어 복막투석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혈액투석이 복막투석과 비교해 월등한 장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복막투석으로 전환 시 재정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보건의료연구원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투석방법에 따른 성과연구(연구책임자 류동열 전문연구위원, 김윤정 부연구위원)’를 진행했다. 관련 내용은 조만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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