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정기검진으로 조기발견율 2.6배↑ 사망위험 24%↓
■ 언론사 KBS 뉴스
■ 기자명 박광식 기자
■ 보도일 2017. 8. 6.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은 간암 고위험군은 검진을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 조기발견 가능성은 최대 2.5배 높고, 사망 위험은 24%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국가 간암 검진의 효과를 평가한 '국가간암감시검사가 간암 조기발견, 사망, 의료비용에 미치는 영향'(경북대 권진원 교수, NECA 신상진 연구위원)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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