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IMS 신의료기술 영입 잰걸음
안전성-유효성 확보…환자위해 제도권 진입 필요
1단계 교과서에 수록 추진…한의계와 갈등 불러올 듯
■ 언론사 의학신문
■ 기자명 안치영 기자
■ 보도일 2017. 8. 7.
의료계 일각에서 근육내 자극 치료법(IMS)의 신의료기술 인정을 위해 의학 교과서에 수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의계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실제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관계자는 “현재 IMS에 대한 평가는 기술적 요소에 대한 평가 영역에서 걸림돌이 생긴 것이 아니라, 사법부 관점의 차이에서 갈등이 발생돼 막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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