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 빅데이터 '표준화' 방안 시급
대부분 진료비 청구 '코드'…활용성 낮아 장기 로드맵 필요
■ 언론사 의학신문
■ 기자명 황병우 기자
■ 보도일 2017. 8. 28.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의료정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데이터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017년 제2차 미래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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