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 평가·활용 국민 참여 확대해야”
한정된 자원 하에 실사용자인 환자의 가치판단 필요 … 영국·노르웨이 등 선진국에서 환자 참여 확대 추세
■ 언론사 헬스코리아뉴스
■ 기자명 김다정 기자
■ 보도일 2017. 9. 1.
보건의료기술 평가나 활용시 환자 및 일반인들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대학교 오주환 교수는 최근 NECA소식지를 통해 “한국사회는 아직까지 신의료기술평가 과정에 환자나 일반인을 참여시키는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만들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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