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일상예찬⑧] 새로운 치매 관리 대안 ‘인지중재치료’
■ 언론사 쿠키뉴스
■ 기자명 이영수 기자
■ 보도일 2017. 9. 9.
치매 환자 김씨 할아버지는 치매 진단을 받은 지 3년이 지났으나, 착한 치매 증상을 잘 유지 중입니다. 배우자인 이씨 할머니는 1주일에 3차례 이뤄지는 치매지원센터의 프로그램에 할아버지의 손을 꼭 붙잡고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씨 할아버지가 센터에서 받는 프로그램은 인지중재치료입니다....
인지중재치료는 치매와 같은 뇌 질환으로 인지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에게 인지기능의 개선이나 일상생활수행능력의 개선을 위한 비약물치료법입니다. 최근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지중재치료를 지정했습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아래 원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 NECA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디칼업저버] "국내 환자에게 고강도 스타틴 주저하면 안 돼" (0) | 2017.09.11 |
---|---|
[데일리메디] "의료기술평가 '에코시스템', 국제협력 확대 추세" (0) | 2017.09.11 |
[이코노믹리뷰] '최홍림'도 투병 중인 말기 신부전증, 국내 발병환자 매년 증가 (0) | 2017.09.07 |
[메디컬업저버] 당뇨병학회, 한국판 UKPDS 연구 추진 (0) | 2017.09.07 |
[민족의학신문] “한의학의 훌륭한 콘텐츠, 동시대에 잘 전달하고 싶어요”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