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자에게 고강도 스타틴 주저하면 안 돼"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서 당뇨병 등 이상반응 위험 상회하는 혜택 분명
■ 언론사 메디칼업저버
■ 기자명 박선혜 기자
■ 보도일 2017. 9. 11.
국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에게 고강도 스타틴 치료를 주저하면 안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고강도 스타틴 치료 시 당뇨병 등 이상반응 위험이 높아진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를 상회하는 심혈관질환 예방 혜택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난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스타틴 치료를 받으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고, 주요 연구들을 메타분석한 결과에서도 스타틴 복용 시 혈당 수치가 상승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스타틴이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꼬리표가 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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