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NECA 현 역량으로 예비급여 평가 불가능"
이상일 교수, 문재인케어 보건의료기술평가 지적
■ 언론사 데일리팜
■ 기자명 이혜경 기자
■ 보도일 2017. 11. 3.
현재 심평원과 NECA 역량으로는 예비급여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상일 울산의대 교수는 3일 한국보건행정학회 주최로 열린 후기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이 교수는 "3800여개 가운데 치료재 3000개를 빼면 800개의 비급여가 남는다. 이 중 기준초과 비급여를 빼면 400개 정도가 예비급여가 되는데, 이를 3~5년 내 평가할 수 있느냐"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현 역량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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